5일동안 급체한 긴또까...
놀지도 못하고 집에서 혼자 2008 마지막날 점심/저녁 2끼 굶고
블랙커피 마시다가... (머그컵2잔 ^^;)
아... 2009 왠지 쓸쓸할것 같은 기분이....
액땜 했으니 잘될테지죠. 뭐. 1월1일 아침은 떢국으로 배터지게 먹어보까나...
어차피 혼자게따...

다들 힘들었던 2008 이었던 만큼, 2009는 그보다 몇배더 기쁜 한해 되세요.
저도 그렇게 만들어나가야 겠어요.
2009 다이어리 맹근거에다가 계획 잡고 자야지~ ㅎ

아. 네이버 창 바뀐거 보니 2009 된 느낌 팍팍 와닷습니다... 놀러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