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묵]대표, 지산거사, 캘리그래피스트, 서예가, 필폰트기획개발- 단군체창안, 캘리그라피 교육과정 최초기획자, [필묵] 캘리그라피연구소소장역임. http://cafe.naver.com/sunbee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어쩔수없이..ㅎㅎ
일본 소설이라 그런지 목차가 없더군요.
알아보니 논문도아닌 소설에 구지 목차 붙이지않는다는군요..
작은 차이같지만 큰 차이아닐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나]가 겪는 일상의 진행을 추리하고 탐험 탐문과정을 통해 전체를 끌고나가는 형식인데 일독을 권합니다. ^^
너무나 강렬한 이미지를 이겨내고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캘리그라피의 모습이 저를 격려합니다. ^^